[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이진서)가 경쟁작 '개과천선'의 결방에 힘입어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방송한 '골든크로스'는 9.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분이 기록한 7.6%보다 1.6%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이레(이시영 분)가 강하윤(서민지 분)을 죽인 범인이 아버지 서동하(정보석 분)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눈물을 흘린 서이레는 아버지를 잘못을 자신이 직접 바로잡겠다는 뜻을 드러내 향후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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