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2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했지만 최근 이어진 상승세에 따른 관망 심리가 영향을 미치면서 상승폭을 제한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9% 오른 6851.2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0.02% 내린 9939.17에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4% 오른 4531.63에 거래를 마쳤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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