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여권·김경수, KT와 재계약…8명 추가 은퇴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농구의 윤여권(30)과 김경수(25)가 부산 KT에 남는다. 한국농구연맹(KBL)이 28일 발표한 원소속구단과의 자유계약선수(FA) 결과에 따르면 각각 2년간 보수 5000만 원, 1년간 보수 3000만 원에 협상을 매듭졌다. 나머지 대상자 12명은 계약이 불발됐다. 이 가운데 전주 KCC의 이한권, 강영준, 박근홍, 서울 삼성의 오정현, 서울 SK의 강창모, 창원 LG의 김유민, 안양 KGC의 장동영, 고재호 등은 은퇴를 택했다. 원주 동부의 김기성, 울산 모비스의 양준영, KT의 이민재, 박성은 등은 내년에 다시 FA 자격을 행사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우선협상권은 원소속구단에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