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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백화점은 28일 압구정본점에서 월드컵 시즌을 맞아 세계 최대 크기의 커브드 UHD TV인 삼성전자 105인치 커브드 울트라 UHD TV를 전시하고 예약판매한다.
UHD TV화질은 기존의 HDTV보다 화소수가 16배 높다. 판매가격은 1억2000만원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고객들이 전시돼 있는 삼성전자 105인치 커브드 울트라 UHD TV를 보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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