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2층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에서 손목을 드러내는 의상을 많이 입는 여름철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다양한 컬러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여름 시즌에 맞춰 시계의 바늘이나 밴드, 다이얼판에 형형색색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가죽 소재 보다는 시원한 느낌의 메탈이나 실리콘, 우레탄 소재의 시계와 야외 활동에 적합한 방수 기능을 더한 여름 시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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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