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신증권 이촌동 지점이 용산으로 이전한다.
대신증권 이촌동 지점은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64길 14 제일빌딩 4층에 새롭게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전한 이촌동 지점은 인근 지역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어 고객접근성과 편의성이 우수하다.
오행근 이촌동지점장은 “이번 지점 이전을 통해 더 넓고, 쾌적해진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니즈에 부응해 품격 있는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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