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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신증권은 핵심우량주에 집중 투자해 코스피 대비 추가수익을 얻도록 설계된 일임형 랩 상품 ‘대신[Balance] 리서치셀렉션 랩’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대신금융그룹이 보유한 리서치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이다. 리서치센터의 다양한 퀀트전략을 활용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추출하고, 경제연구소의 시장예측 모델을 통해 엄선한 종목을 시장 시나리오별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투자한다.
또 시장예측 전망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주식 편입비율을 매월 말 조절함으로써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률 및 위험분산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가입 시 선취형과 기본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선취형의 특징은 고객이 상품계약 시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수익실현을 통해 유동성자산으로 자동 전환할 수 있다. 최소 가입액은 2000만원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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