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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육칠팔은 강호동백정이 미국 ‘LA타임지’의 저명한 음식 비평가 조나단 골드(jonathan gold) 기자가 선정한 ‘베스트 레스토랑 101’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호동 백정’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조나단 골드는 LA 타임지의 대표적인 음식 전문 기자로 2007년 미국의 저널리즘상인 ‘퓰리처상’을 수상한 최초의 음식 비평가다.
김상곤 육칠팔 총괄이사는 “올해는 국내 가맹점 500호점, 해외 가맹점 20호점까지 가맹점과 직영점을 확대한다는 목표”라며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중심으로 한식을 홍보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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