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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웅인 붕어빵 외모의 세 딸 공개 " 집에 들어갈 맛 나겠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빠 어디가 정웅인 붕어빵 외모의 세 딸 공개 " 집에 들어갈 맛 나겠어"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사진: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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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빠 어디가 정웅인 붕어빵 외모의 세 딸 공개 "집에 들어갈 맛 나겠어"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세 딸이 모두 등장해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강원도 정선군 덕우리 대촌마을로 떠나 여행을 즐기는 아빠와 자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윤후, 류진-임찬형, 정웅인-정세윤은 한 팀이 돼 자유여행을 즐기기 위해 정웅인의 집에 들렀다. 정웅인의 둘째딸 소윤과 막내딸 다윤이가 마중을 나왔고 세 자매는 서로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는 이런 정웅인의 세 딸을 보고 "조금씩 다 다른 정웅인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아빠어디가' 정웅인 집 방송을 네티즌은 "아빠어디가 정웅인 집 방문 완전 웃겨" "아빠 어디가 정웅인은 집에 들어갈 맛 나겠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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