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영국 좌파 영화의 대부 켄 로치(78) 감독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로치 감독의 최신작 '지미스 홀'(Jimmy's Hall)은 이번 칸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입력2014.05.24 09:55
[연합뉴스]영국 좌파 영화의 대부 켄 로치(78) 감독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로치 감독의 최신작 '지미스 홀'(Jimmy's Hall)은 이번 칸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