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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임신 6개월, 서울베이비페어 참석…제법 배불러 "2세 얼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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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임신 6개월, 서울베이비페어 참석…제법 배불러 "2세 얼굴 궁금해" ▲정경미(오른쪽) 임신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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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경미 임신 6개월, 서울베이비페어 참석…제법 배불러 "2세 얼굴 궁금해"

개그맨 윤형빈-개그우먼 정경미 부부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화제다.


23일 '서울베이비페어'가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렸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유모차,아기띠,수유용품,기저귀,산후관리 서비스 업체 등 15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윤형빈-정경미부부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등장해 유모차나 아기띠 등을 살피며 출산 위한 준비를 했다. 정경미는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어 배가 제법 나온 모습이었다.


정경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경미 임신, 벌써 6개월?" "정경미 임신, 2세 얼굴 궁금해" "정경미 임신,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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