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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남정 부인, 마흔 살 동안 미모 "방귀 냄새도 안 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해피투게더' 박남정 부인, 마흔 살 동안 미모 "방귀 냄새도 안 난다" ▲박남정 부인(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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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투게더' 박남정 부인, 마흔 살 동안 미모 "방귀 냄새도 안 난다"

가수 박남정의 부인이 공개돼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정의 달 특집을 맞아 박남정 박시은 부녀, 정종철 정시후 부자, 김대희 김현오 부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남정의 부인 허은주씨가 남편과 딸의 촬영 현장을 보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남정의 부인 허은주씨는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남정은 부인을 자랑해달라는 MC들의 부탁에 "우리 부인은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내 앞에서 절대로 방귀를 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남정의 딸 박시은도 "나도 한 번도 (엄마가 방귀 뀌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동의했다.


이에 MC 신봉선이 "(방귀가) 새어 나올 때도 있지 않느냐"고 집요하게 묻자 박시은은 "(그럴 수는 있지만) 냄새도 안 난다"고 답했다.


박남정 부인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박남정 부인, 진짜 동안 외모네" "박남정 부인, 예쁘다" "박남정 부인, 딸도 예쁘고 다들 인물이 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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