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신 느낌 신민아? 실제로는 소박해"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여신 느낌 신민아? 실제로는 소박해" 신민아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경주'를 연출한 장률 감독이 신민아의 실제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경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률 감독과 신민아, 박해일이 참석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장률 감독은 신민아에 대해 "여신 같은 이미지가 있다"며 "처음 만났을 때 여신 같으면서도 아름답고 모던한 면이 보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실제 바탕은 아주 소박하다"며 신민아의 도회적 매력 속에 감춰진 인간미를 치켜세웠다.


한편 '경주'는 7년 전 기억 속 춘화를 찾는 수상한 남자 최현(박해일 분)과 우아한 첫인상과는 달리 엉뚱한 여자 공윤희(신민아 분)의 1박 2일을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6월 12일.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