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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필립스와 PSV 아인트호벤 창단 100주년 기념행사 및 팬미팅에서 (왼쪽부터) 도미니크 오 필립스전자 대표, 박지성 선수, 자카리아 바칼리 선수, 제프리 브루마 선수, 오스카 힐리에 마르크 선수, 루치아노 나르싱 선수가 필립스 남성용 진동 클렌저 '비자퓨어 맨'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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