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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1일 검찰 수사관들을 태운 차량들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은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으로 들어간 가운데 구원파 신도들이 '우리가 남이가'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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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5.21 15:1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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