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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밀폐용기 전문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제 4세대 냉장고 문짝 정기용기 '인터락' 신규제품 9종을 21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인터락 3종(500㎖, 1ℓ, 1.6ℓ)에 새롭게 추가된 9종은 프리미엄 냉장고의 대형화와 1인 가정을 겨냥한 냉장고의 소형화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 기존의 중간형 제품과 호환이 가능한 3종(180㎖, 300㎖, 700㎖)과 좁은형 3종(150㎖, 280㎖, 500㎖), 넓은형 3종(620㎖, 1.3ℓ, 2,1ℓ)으로 구성됐다. 깔끔함을 선호하는 주부들의 의견을 반영해 흰색 뚜껑을 적용했다. 가격은 단품 기준 1900~41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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