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향후 각 정부 부처에 배치될 제59기 신임사무관 419명을 대상으로 '제 4회 신임사무관 중소기업 현장체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장체험 참가자는 5급 공개경쟁채용 시험합격자 328명과 5급 민간경력일괄채용 시험합격자 92명으로, 중기중앙회는 사무관들이 직접 중소기업 현장에 방문해 보고 듣고 체험함으로써 중소기업을 올바로 이해하고 중소기업 관련 우호적인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