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증권학회는 23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금융규제 개혁방향'에 대한 주제로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증권사랑방은 올해 두 번째로 길재욱 한국증권학회 회장 사회로 진행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은행과장이 발표를 맡았으며, 김태훈 전국은행연합회 기획조사부장,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신진영 연세대 교수,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기획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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