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유니켐은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19일 기업은행 등으로부터 지급제시 된 전자어음 4억1500만원에 대해 당일 은행 거래 마감 시간까지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20일 오전 전액 입금해 결제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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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4.05.20 11:55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유니켐은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19일 기업은행 등으로부터 지급제시 된 전자어음 4억1500만원에 대해 당일 은행 거래 마감 시간까지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20일 오전 전액 입금해 결제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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