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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닥터이방인 '진세연' 숨막히는 '뽀얀피부' 쇄골은 어디?
SBS 월화 드라마'닥터이방인'에 출연중인 배우 진세연이 21살 화보로 뽀얀피부의 '쇄골미인'으로서의 자태를 뽐냈다.
19일 패션매거진 나일론 측은 진세연의 여름 패션 화보를 공개하고 뷰티 라이프 비밀을 전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양쪽 어깨가 모두 파인 의상을 입고 뽀얀 쇄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단발머리에 흐트러진 머리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세연은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21살 진세연의 뷰티 시크릿은 나일론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에서 송재희와 한승희 1인 2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닥터이방인' 진세연 21살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진세연, 21살 화보깜찍해요" "진세연, 섹시해요" "진세연, 뽀얀피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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