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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20일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신제품 제습기 3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주변 환경이나 설정한 온도에 맞게 자동으로 최적의 습도 조절이 가능하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에너지가 절약된다. 파나소닉과 LG전자의 콤프레셔를 채용해 소음이 적다. 물통이 가득 차면 알람으로 알려주고,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눅눅한 빨래를 건조해 주는 의류건조기능도 탑재했다.
동양매직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 구매시 옷장과 신발장 제습에 필요한 집중건조 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격은 39만8000~46만90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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