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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는 '제22회 삼천리자전거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양일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3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대회 종목은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XCE)를 비롯해 크로스컨트리(XC), 다운힐(DH), 4 크로스(4CROSS), 슈퍼-D(Super-D), 릴레이 단체전(XCR) 등 총 6가지로 치러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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