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희림은 벨리타하우스와 36억원 규모의 고양시 풍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마스터 플랜 및 실시계획인가 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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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4.05.19 17:07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희림은 벨리타하우스와 36억원 규모의 고양시 풍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마스터 플랜 및 실시계획인가 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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