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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쿠첸(대표 이대희)은 넉넉한 제습용량의 2014년형 제습기 2종을 19일 선보였다.
두 제품은 각각 일일 제습량 10ℓ, 15ℓ의 넉넉한 제습용량으로 실내 습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해 준다. 제습과 정지를 반복, 최적의 습도를 찾아주는 자동 습도 조절 기능과 바람의 세기를 설정할 수 있는 풍량 조절 기능을 적용해 사용이 편리하다.
4.5ℓ의 물탱크 용량을 적용했으며 물받이에 물이 가득 찼을 경우 경고음과 함께 자동으로 동작이 정지되므로 물이 넘칠 걱정이 없다.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가격은 10ℓ 제품이 34만9000원, 15ℓ 제품이 43만90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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