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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中 홈쇼핑 첫 진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쿠첸(대표 강태융)은 IH압력밥솥으로 중국 홈쇼핑에 첫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리홈쿠첸의 IH압력밥솥은 전통 가마솥의 원리를 응용한 10인용 밥솥으로, 이날 중국 3대 홈쇼핑 채널로 꼽히는 'UGO' 홈쇼핑에 선보일 예정이다. UGO 홈쇼핑의 가시청인구는 4억 명에 달한다.


리홈쿠첸은 지난 2012년부터 동북삼성 지역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내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중국 최고 가전 업체인 메이디(MIDEA) 그룹 생활전기 사업부와 온라인 총판대리상 계약을 체결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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