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 1분기 실적은 어닝쇼크를 기록
- SHELL과 진행중인 FLNG 장기공급계약 등 수주 모멘텀 유효
◆신세계인터내셔날
- 국내부문은 캐주얼 철수비용 소멸로 이익개선 기대
- 살로몬의 성공적인 안착과 사이먼의 고성장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솔루에타
- 경쟁사인 3M의 수익성 전략으로 제품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어 높은 수익성 유지 가능
- 매출처 다변화 및 전자파흡수체 등 신제품 매출 가시화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