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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남양유업은 프리미엄급 냉장주스인 '앳 홈(at home) 오렌지'와 'at home 포도'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at home 오렌지와 at home 포도는 모두 주스 맛의 핵심인 원료부터 꼼꼼히 선별했다.
at home 오렌지는 1년 내내 기온이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아 최적의 오렌지 원산지로 알려진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플로리다 오렌지를 사용했다.
이곳에서 생산된 오렌지는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고 감칠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로 알려져 있다.
at home 포도 역시 포도재배에 이상적인 기후조건을 가진 남미 최대 포도원산지인 칠레산 포도를 사용했다.
at home 오렌지와 at home 포도 모두 100% 과즙으로 남양유업만의 맛있는 주스 제조방법인 용존산소를 제거해 신선함을 극대화시킨 'DORT공법'으로 생산됐으며, 237항목 이상의 잔류농약 검사와 중금속류 4종, 미생물 4종 검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깐깐하게 챙겼다.
at home 오렌지와 at home 포도는 950㎖ 용량에 판매가는 35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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