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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렌털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는 최대 2만원의 렌털 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디프랜드 우리카드'를 16일 선보였다.
바디프랜드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이 이 카드로 월 3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1만원, 7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1만5000원,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2만원의 렌탈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렌털 뿐만 아니라 극장·카페 할인 등 생활 편의와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카드 발급은 우리카드 전담팀(1599-9300)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카드 발급 후 바디프랜드 측에 렌털 요금 자동 이체를 요청하면 등록 절차가 끝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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