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몽구 회장, 1Q 현대차 보수총액 '12억원'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정몽구 회장이 올 1·4분기 현대자동차로부터 12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차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근로소득 명목으로 12억원을 받았다.


현대차는 4명의 등기이사에 총 19억3100만원을 지급했고,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액은 4억8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외이사 1명에게는 1500만원,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4명에게는 총 6000만원의 보수가 지급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