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4 전라남도 일자리 취업 박람회가 14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준영 도지사와 이성웅 광양시장, 안상진 산단공 여수광양지사장, 백승관 광양제철소장 등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58개 업체가 470여명을 모집한다. 구직자 2,000여명이 참여했다.
박준영 도지사와 이성웅 광양시장, 안상진 산단공 여수광양지사장이 14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전라남도 일자리 취업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58개 업체가 470여명을 모집한다. 구직자 2,000여명이 참여했다.
박준영 도지사와 이성웅 광양시장이 14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전라남도 일자리 취업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58개 업체가 470여명을 모집한다. 구직자 2,000여명이 참여했다.
박준영 도지사와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이 14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전라남도 일자리 취업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구직자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8개 업체에서 470여명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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