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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과 일본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제46회 한일경제인회의'가 14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 오쿠라호텔에서 열린다.
회의에 앞서 한국 측 단장단 일행은 13일 오후 일본정부부처를 예방하고, 한일 양국은 윈-윈 할 수 있는 관계이며 한국의 경제성장은 일본에 도움이 되고 일본의 경제성장도 한국에 도움이 되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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