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케이피엠테크는 재무건전성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2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34.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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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4.05.13 18:04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케이피엠테크는 재무건전성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2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34.18%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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