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삼지전자는 자본효율성 제고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101만7229주를 시간외대량매매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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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4.05.13 17:58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삼지전자는 자본효율성 제고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101만7229주를 시간외대량매매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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