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 전자회사인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로써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은 투자부적격(정크) 등급 'BB+'에서 투자 적격 등급의 마지막 단계인 'BBB-'로 상향 조정됐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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