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1분기 영업이익이 471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1% 증가한 1391억16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9.33% 늘어난 375억5500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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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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