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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597회당첨번호' 1등 13명, 서울서 무려 5명 "명당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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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597회당첨번호' 1등 13명, 서울서 무려 5명 "명당은 어디…" ▲로또 597회 당첨번호 및 1등 상금 액수(사진=나눔로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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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또 597회당첨번호' 1등 13명, 서울서 무려 5명 "명당은 어디…"

'로또 597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10일 발표된 나눔로또 1등 당첨자 13명 중 서울에서 무려 5명이 1등의 행운의 주인공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로또 597회 추첨결과 당첨번호는 '8·10·23·24·35·43'이며 보너스 번호는 37이다.


로또 597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0억5792만원씩을 받는다.


서울 1등 당첨자는 구로구 구로동과 개봉동을 비롯해 종로구 창신동, 노원구 상계동, 양천구 목2동에서 복권을 구매한 사람이 행운을 거머쥐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와 거창군 거창읍 등 경남에서는 2명이 1등의 행운을 누렸고 ,충남에서 또한 당진군 당진읍과 홍성군 홍성흡에서 각 1명의 1등이 배출됐다.


이 밖에도 경기 대전 대구 경북에서 각 1명씩 1등 당첨자가 나왔다.


한편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46명으로 각각 4982만9594원의 당첨금을 지급받는다.


로또 597회 당첨번호를 본 네티즌은 "로또 597회 당첨번호, 다음 기회에" " 597회 당첨번호, 만날 틀려" "로또 597회 당첨번호, 1등 서울에만 5명이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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