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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26일째인 1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노란 종이배를 찍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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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5.11 15: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26일째인 1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노란 종이배를 찍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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