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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여기가 클럽하우스"
10일(한국시간)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2라운드가 열린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파72ㆍ7215야드) 클럽하우스 전경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1982년부터 PGA투어 본부가 있는 소그래스를 개최지로 선택해 역사성을 부각시켰다. 올해는 총상금까지 증액해 지구촌 프로골프계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사진=PGA투어닷컴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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