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9일 현 대표이사의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달 당사 대표이사와 임원 1명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 등으로 기소된 사실이 확인돼 공시했었다"며 "현재까지 횡령 배임과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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