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활,미래가치 모두 갖춘 도화 누구나집 분양 돌입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국공립 어린이집이 인근에 있고 20여 개 초,중,고교와 4개 대학이 포진한 교육환경, 옆에는 2만600여㎡ 규모의 근린 공원이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 인근엔 쇼핑시설과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는 생활환경, 그리고 행정타운이 들어서 미래가치까지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이 모든 것을 빠짐 없이 고루 갖춘 아파트를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이달부터 인천 도화오거리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도화 누구나집’ 때문이다. 청약통장 보유나 소득 기준의 높낮이, 그리고 무주택 세대주 여부에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살 수 있는 아파트다. 다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도화 누구나집은 인천 남구 도화동 43-7번지 일대를 개발하는 원도심 재생사업이다. 자격조건을 없앤 신개념 임대 아파트지만 입지가 프리미엄급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미래 가치를 챙길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고 있어서다. 어떤 수요자에게 꼭 맞는 주택인지 특징들을 살펴봤다.
“자녀교육 걱정 없어요”
도화 누구나집은 인천지역 학부모 수요자가 찾고 있는 아파트다. 먼저 단지 인근에 국공립 어린이집(2017년 예정)이 설치된다. 육아 고민을 하는 맞벌이 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국공립이라 믿고 맡길 수 있는 점이 신뢰를 준다.
교육환경도 지역 안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단지 주변이 초,중,고교와 대학이 밀집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로는 대화초,도화초,서화초,서림초,숭의초,주안북초가, 중학교로는 동산중,선화여중,선인중,인천남중,재능중이 있다.
고교로는 도화기계공고,동산고,박문여고,선인고,인천전자마이스터고,인천비즈니스고,인화여고,하이텍고 등 인문계와 전문계고가 다양해 진학,진로 선택의 폭이 넓다. 이밖에 대학으로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인천재능대, 한국폴리텍2 남인천캠퍼스, 청운대 인천캠퍼스가 함께 있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생활환경 남부럽지 않아요”
단지의 입지는 생활하기에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배치되고 지상에는 공원,산책로,부대시설이 설치해 보행하기에 안전하고 쾌적하다. 근린공원(예정) 규모는 2만600여㎡에 이른다.
주변에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홈플러스,이마트트레이더스,인천의료원,수봉공원 등이 가까워 쇼핑과 여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쇼핑시설과 병원이 가까워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데도 한 몫 한다.
교통 여건도 잘 발달해 있다. 단지와 가까운 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제물포역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하는데 편하다. 도로 여건도 좋아 송림로(국도 6호선)를 타면 경인고속도로 가좌IC로 연결돼 서울 목동,여의도,시청 방면으로 이동하기 좋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경수산업도로(국도 42호선)을 이용하면 안양,광명,시흥,안산 방면으로 접근하기 쉽다.
“행정타운이 이웃이에요”
누구나 집이 들어서는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인천도시공사가 주거,산업,행정,상업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이 곳의 가장 큰 개발호재는 이 곳에 공공행정시설이 들어선다는 것이다. 지난달 30일 도화구역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준공식이 열리는 등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정부지방합동청사도 2017년에 이 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누구나집은 도화지구 내 7개 공동주택 블록 가운데 4블록으로 공공기관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다.
행정타운은 연면적 1만㎡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다. 다음달 초 상수도사업본부를 시작으로 중순에는 수도시설관리소·중부수도사업소가 입주할 예정이다. 행정타운 1층에는 민원실,중부수도사업소,은행이, 2층에는 수도시설관리소,운영상황실이, 3~5층엔 상수도사업본부와 회의실·전산실이 각각 들어선다.
제물포스마트타운은 연면적 1만4500㎡에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다. 이 곳에 JST일자리지원본부,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예비창업실,창업보육실,문화콘텐츠코리아랩,컨택센터,사회적기업지원센터,노인인력개발센터,인천사회적은행,(사)함께하는인천사람들 등 인천지역 공공기관들이 모인다.
“10년까지 이사걱정 없이 살다 구입하세요”
청약자는 청약통장 보유, 소득 기준의 높낮이, 무주택 세대주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양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 가운데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는 일반공급 청약시(1,2순위 5월 9일, 3순위 5월 12일) 신청하면 된다.
임대의 경우 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장 10년까지 임대료를 내고 살면 된다. 10년 뒤엔 원하면 분양 받으면 된다. 계약할 땐 계약금으로 보증금의 10%를 납부하고 입주할 때 잔금을 내면 된다. 임대로 거주하면서 미래에 분양전환을 받을 수도 있다.
도화지구 4블록 누구나집은 지하 2층, 지상 15~28층, 6개 동, 총 520가구 규모다. 평형은 실수요와 희소가치가 높은 59㎡(286가구)형과 74㎡(234가구)형 각각 A,B,C타입으로 구성되며 모든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도화오거리 인근 도화동 74-18번지에 있다. 사이버모델하우스(www.nuguna-house.co.kr)를 방문하면 관련 정보와 평형 모델을 미리 볼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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