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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결혼 앞두고 청순 웨딩화보 공개 "연하 남편이 반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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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결혼 앞두고 청순 웨딩화보 공개 "연하 남편이 반할만 하네" ▲박진희 결혼(사진:제니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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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진희 결혼 앞두고 청순 웨딩화보 공개 "연하 남편이 반할만 하네"


5월의 신부 배우 박진희가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박진희는 지난달 29일 논현동의 더 써드 마인드 스튜디오에서 김보하 작가와 웨딩화보를 찍었다.


웨딩화보에서 박진희는 순백의 드레스와 부케를 들고 청순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박진희는 오는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진희 측은 "조용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최소 인원으로 비공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진희 웨딩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박진희, 청순 그 자체" "박진희 너무 예쁘다" "박진희, 이제 품절녀 되는거네" "박진희, 남편이 반할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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