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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23일째를 맞은 8일 연휴가 끝난 팽목항에는 사람들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자원봉사자들이 주로 이곳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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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4.05.08 17:34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23일째를 맞은 8일 연휴가 끝난 팽목항에는 사람들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자원봉사자들이 주로 이곳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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