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국거래소는 STX중공업에 강덕수 전 대표이사 등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임 규모는 869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3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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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4.05.08 14:41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국거래소는 STX중공업에 강덕수 전 대표이사 등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임 규모는 869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3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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