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STX중공업은 강덕수 전 대표이사 등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임액은 869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30.4%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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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4.05.08 14:40
수정2014.05.08 14:49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STX중공업은 강덕수 전 대표이사 등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임액은 869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30.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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