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엔티피아는 엘엘개발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47억원을 출자, 엘엘개발 주식 47만주(24.9%)를 취득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엔티피아 자기자본대비 23.1%이며 주금납입은 23일 실시될 예정이다. 엔티피아는 "'레고랜드코리아 건립사업' 공동사업을 위한 출자"라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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