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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바른땅(지적재조사)사업 공직자 교육 가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광양시, 바른땅(지적재조사)사업 공직자 교육 가져 광양시가 최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책방향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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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가 최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책방향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 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 손종영 서기관을 초빙해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탄생 배경과 개념, 지적제도 운영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절차와 기대효과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손종영 서기관은 강의를 통해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며 “국민 홍보에 광양시 공직자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난 후 광양시 공직자들은 지적제도와 지적재조사 사업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양시는 2012년 진상면 금이1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금이2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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