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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 T-타워에서 성균관 유도회 소속 유림 어르신들이 스마트 글래스를 체험하고 있다. 스마트 글래스는 첨단실내측위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할인 쿠폰과 매장 소개동영상, 3D 실내지도 등을 안경 중앙부에 투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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