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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듬직이, 삼혜원 아이들 안방에 따뜻한 감동 전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꽃보다 듬직이, 삼혜원 아이들 안방에 따뜻한 감동 전해 ▲꽃보다 듬직이. (출처: MBC 휴먼다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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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꽃보다 듬직이, 삼혜원 아이들 안방에 따뜻한 감동 전해


MBC 휴먼다큐 사랑의 '꽃보다 듬직이'편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꽃보다 듬직이'편은 여수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삼혜원'의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듬직이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살 듬직이가 같은 방을 쓰는 세 명의 친구들과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냈지만 재활훈련을 위해 삼혜원을 떠나는 내용을 그렸다.


이에 듬직이와 눈물로 이별하는 삼혜원 친구들과 그런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함께 놀기 위해 힘든 재활훈련을 열심히 하는 듬직이의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삼혜원의 꽃보다 듬직이편을 접한 네티즌은 "꽃보다 듬직이, 감동적이었다" "삼혜원, 친구들 모두 건강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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