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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강준 숙소 18평 빌라 소탈한 생활 "귀공자 외모 뒤 반전"
신인배우 서강준의 숙소가 공개돼 화제다.
4일 첫방송을 앞둔 SBS '룸메이트'가 톱스타 11인의 입주와 더불어 신인배우 서강준의 숙소를 공개했다.
공개된 숙소는 연예인의 집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서민적이었다.
18평 남짓한 평수에서 7명의 멤버들과 함께 생활 중인 서강준은 바닥에 앉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침대 위에서 자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강준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나애라(이민정 분)을 짝사랑하는 연하남 국승현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강준 숙소를 접한 네티즌은 "서강준 숙소, 반전이다" "서강준 숙소, 저기서 7명이?" "서강준 숙소, 소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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