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날 수사관 6~7명을 서울메트로 본사에 보내 2호선 지하철 운행일지 등 서류일체와 관련 내용이 남긴 컴퓨터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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